달콩달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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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좀 더 작은 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다 뒤져도 이것 밖에 못 찾았네요. 카드가 없고 잔돈이랑 머리핀을 넣어다니는터라 한 쪽 면을 지퍼 처리했어요. 스티치를 빼먹어 양심에 무지 찔리고, 새틴스티치 트라우마를 극복해보고자 했으나 역사나 눈이 짝짝이고 등등 허술한 곳이 너무 많네요. |
Content |
Name |
Date |
Hit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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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e7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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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6 |
1704 |
